조달청이 '학생용 책걸상'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산업/기업 입력 2009.07.21 17:48 기자명 박정미 bj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조달청이 국내 최초로 ‘학생용 책걸상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조달청은 22일 조달청 품질관리단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현판식을 하고 시험 인증 업무를 시작한다.앞으로 조달청에서 검사받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제품 수출 시 국제공인시험성적서를 조달청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국내 책걸상 제조업체들은 자사 제품의 KS 규격 인증 등을 연장하기 위해 업체당 연간 약 800만원 이상 부담했던 국내 공인기관 검사 비용이 약 30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박정미기자 jungmi@ 박정미 bj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달청이 국내 최초로 ‘학생용 책걸상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조달청은 22일 조달청 품질관리단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현판식을 하고 시험 인증 업무를 시작한다.앞으로 조달청에서 검사받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제품 수출 시 국제공인시험성적서를 조달청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국내 책걸상 제조업체들은 자사 제품의 KS 규격 인증 등을 연장하기 위해 업체당 연간 약 800만원 이상 부담했던 국내 공인기관 검사 비용이 약 30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박정미기자 jung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