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2동 주민 등 건지산길 정비 사업 포토뉴스 입력 2009.08.13 15:31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꽃밭 정비 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동장 김정주)은 13일 건지경로당과 초원경로당 회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지산길 주변의 꽃밭을 정비했다. 이날 주민들은 이번 폭우로 훼손된 꽃밭을 정비하고 주변의 불법쓰레기를 치우는 등 주변을 정리했다. 건지경로당 윤영진씨는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되고 주민 스스로 조성한 꽃길 가꾸기 사업을 통해 전주시가 날로 아름답고 푸른 도시로 변모해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만든 꽃밭을 지속적으로 가꾸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찬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꽃밭 정비 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동장 김정주)은 13일 건지경로당과 초원경로당 회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지산길 주변의 꽃밭을 정비했다. 이날 주민들은 이번 폭우로 훼손된 꽃밭을 정비하고 주변의 불법쓰레기를 치우는 등 주변을 정리했다. 건지경로당 윤영진씨는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되고 주민 스스로 조성한 꽃길 가꾸기 사업을 통해 전주시가 날로 아름답고 푸른 도시로 변모해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만든 꽃밭을 지속적으로 가꾸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찬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