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총재 이교성)는 보조금 휠체어 전달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께 전북장애인손수레생활협회 강당서 열린 전달식에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및 전주은하수로타리클럽 임원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김희순씨 등 장애인 9명에게 휠체어를 전달했다.

/이승석기자 2press@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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