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문화상 수상자 이소애-이명기 선정 포토뉴스 입력 2009.09.08 14:45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소연씨 이명기씨사단법인 한국미래문화연구원(이사장 김영구, 원장 이민영)은 2009년도 한국미래문화연구원 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부문에 이소애씨(67세. 시인), 문화부문에 이명기씨(51세. 한지인) 등 2명을 선정했다.이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 100만원이 수여되며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 30분 VIP웨딩홀에서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한국미래문화연구원은 1999년도에 창립한 뒤 2000년 문화법인으로 등록해 2002년부터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창작 역량이 있는 문인과 문화예술인을 발굴해 각각 1명씩 시상해 오고 있다.지난 해에는 시인 심옥남씨와 가수 김태곤 씨가 수상한 바 있다. /이병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소연씨 이명기씨사단법인 한국미래문화연구원(이사장 김영구, 원장 이민영)은 2009년도 한국미래문화연구원 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부문에 이소애씨(67세. 시인), 문화부문에 이명기씨(51세. 한지인) 등 2명을 선정했다.이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 100만원이 수여되며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 30분 VIP웨딩홀에서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한국미래문화연구원은 1999년도에 창립한 뒤 2000년 문화법인으로 등록해 2002년부터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창작 역량이 있는 문인과 문화예술인을 발굴해 각각 1명씩 시상해 오고 있다.지난 해에는 시인 심옥남씨와 가수 김태곤 씨가 수상한 바 있다. /이병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