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동 덕천마을-전주페이퍼 자매결연 18주년 기념 사회일반 입력 2009.09.08 15:03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덕촌마을과 전주페이퍼의 자매결연 1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8일 덕우경로당에서 열렸다.전주페이퍼와 덕촌마을은 경계선 하나로 접해 있는 특별한 인연으로 배수관을 연결해 40여년째 풍년농사를 돕고 있으며, 1992년부터 정식 자매결연을 맺어 봉사활동을 하는 등 우의를 다져왔다./강찬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덕촌마을과 전주페이퍼의 자매결연 1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8일 덕우경로당에서 열렸다.전주페이퍼와 덕촌마을은 경계선 하나로 접해 있는 특별한 인연으로 배수관을 연결해 40여년째 풍년농사를 돕고 있으며, 1992년부터 정식 자매결연을 맺어 봉사활동을 하는 등 우의를 다져왔다./강찬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