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서장 이강수)는 27일 전주시 인후동 아름다운가게 모래내점에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직원들이 수집한 3천여 점 재활용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는 한편 이강수 서장이 명예점장으로 활동했다.

/이승석기자 2press@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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