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1동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풐 전달 사회일반 입력 2009.10.04 15:25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완산구 삼천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지원) 회원 15명은 1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하였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송편과 전 등 명절음식을 장만하여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생활이 어려운 세대 및 소년소녀가장 세대에게 전달하여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강찬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완산구 삼천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지원) 회원 15명은 1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하였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송편과 전 등 명절음식을 장만하여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생활이 어려운 세대 및 소년소녀가장 세대에게 전달하여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강찬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