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자원봉사센터 농촌 이동봉사 사회일반 입력 2009.10.11 15:23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자원봉사센터(소장 황의옥)는 전주시 변방동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농촌 체험활동을 통하여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농촌사랑 이동봉사활동을 실시했다.바르게살기전주시협의회 등 6개 단체 회원과 사랑의 희망 열차 서비스팀 등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삼천3동 중인리 하봉마을에서 배따기와 딸기순 고르기 등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중식은 행복한 밥상 이동 밥차를 이용해 갈비탕을 준비하고, 사랑의희망 열차 서비스팀은 하봉마을 주민들을 위해 서금요법, 발마사지 및 이미용봉사활동도 펼쳤다./강찬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소장 황의옥)는 전주시 변방동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농촌 체험활동을 통하여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농촌사랑 이동봉사활동을 실시했다.바르게살기전주시협의회 등 6개 단체 회원과 사랑의 희망 열차 서비스팀 등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삼천3동 중인리 하봉마을에서 배따기와 딸기순 고르기 등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중식은 행복한 밥상 이동 밥차를 이용해 갈비탕을 준비하고, 사랑의희망 열차 서비스팀은 하봉마을 주민들을 위해 서금요법, 발마사지 및 이미용봉사활동도 펼쳤다./강찬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