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서장 이강수)는 14일 직원 20여 명이 전주시 금상동 노인복지시설인 ‘행복의 집’을 찾아 20만원 상당의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승석기자 2press@jjn.co.kr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