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실은 교통봉사대 전주지대는 23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전주시청 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이웃을 위하는 차량 봉사대로서의 책임을 다짐했다.

이날 사랑 실은 차량 봉사대원들이 고령 운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어르신들에게 운전을 양보하자는 취지의 차량 스티커를 송하진 전주시장과 함께 부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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