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한파' 없을 듯"…구름 많고 포근 사회일반 입력 2009.11.05 16:31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올해 '수능한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5일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2일 구름은 많겠지만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날인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적으로 5도에서 12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8도로 예측된다.또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다만 수능일을 전후로 찬 대륙고기압이 남하할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 '수능한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5일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2일 구름은 많겠지만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날인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적으로 5도에서 12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8도로 예측된다.또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다만 수능일을 전후로 찬 대륙고기압이 남하할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