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6일 전국 공안•기획부장검사회의 사회일반 입력 2009.11.05 20:11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검찰청 공안부(검사장 신종대)는 6일 김준규 검찰총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국 공안·기획부장검사 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노동계 동투(冬鬪) 대응방안, 내년도 지방선거사범 단속방안, 과학수사기법 도입 등 주요 공안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철도노조 등 양대노총 산하 공공부문 노조가 정부 공공기관 선진화 방침에 반대하는 연대투쟁에 나선 것과 관련, 대응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검찰청 공안부(검사장 신종대)는 6일 김준규 검찰총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국 공안·기획부장검사 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노동계 동투(冬鬪) 대응방안, 내년도 지방선거사범 단속방안, 과학수사기법 도입 등 주요 공안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철도노조 등 양대노총 산하 공공부문 노조가 정부 공공기관 선진화 방침에 반대하는 연대투쟁에 나선 것과 관련, 대응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