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서장 하태춘) 정보통신계는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관내 복지시설 16곳을 방문해 컴퓨터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승석기자 2press@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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