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전주 명진 고무장갑 2천켤레 기탁 사회일반 입력 2009.11.12 15:48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이전주 우수업체인 ㈜명진(대표 육종안)은 12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아주기 행사에 써달라며 고무장갑 2첨켤레(300만원 상당)를 전주시 새마을지회 등 6개 자원봉사단체에 전달했다.㈜명진은 ‘물개표 고무장갑’을 생산해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1975년 설립 이후 해마다 김장철을 맞아 고무장갑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전주시가 선정한 ‘바이전주’ 우수상품에 이어 올해에는 ISO14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과시하면서 한국암웨이에 고무장갑을 납품하고 50여개 총판 및 대리점을 통해 연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향토기업이다./강찬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이전주 우수업체인 ㈜명진(대표 육종안)은 12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아주기 행사에 써달라며 고무장갑 2첨켤레(300만원 상당)를 전주시 새마을지회 등 6개 자원봉사단체에 전달했다.㈜명진은 ‘물개표 고무장갑’을 생산해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1975년 설립 이후 해마다 김장철을 맞아 고무장갑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전주시가 선정한 ‘바이전주’ 우수상품에 이어 올해에는 ISO14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과시하면서 한국암웨이에 고무장갑을 납품하고 50여개 총판 및 대리점을 통해 연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향토기업이다./강찬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