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노조, 전주서 파업 투쟁 결의대회 열어 사회일반 입력 2009.11.25 19:23 기자명 이승석 2pres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전북지부는 25일 공공노조 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오후 3시께 전주시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열린 결의대회는 전국사회보험과 한국가스공사 등 노조원 300여 명이 참여해 ‘임단투 승리와 노동탄압 분쇄, 기만적 선진화 저지’ 등을 요구하며 한나라당 전북도당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이승석기자 2press@jjn.co.kr 이승석 2pres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전북지부는 25일 공공노조 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오후 3시께 전주시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열린 결의대회는 전국사회보험과 한국가스공사 등 노조원 300여 명이 참여해 ‘임단투 승리와 노동탄압 분쇄, 기만적 선진화 저지’ 등을 요구하며 한나라당 전북도당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이승석기자 2press@j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