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난폭운행 견인차 일제 단속전북 사회일반 입력 2009.11.26 19:52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경찰청은 26일 교통사고 현장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신호위반과 중앙선침범, 갓길통행 등 법규위반 견인차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단속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도내 견인차 주요 대기장소 및 업체주변 92개소에서 진행된다.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견인차의 갓길통행의 경우 구난여부를 확인하고, 역주행은 반드시 단속할 예정이다.주·정차 금지구역 대기 행위, 불법경광등 설치 여부 등에 대해서도 단속한다.번호판 불법 개조와 도청에 대해서도 증거물을 확보해 엄정 단속할 방침이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경찰청은 26일 교통사고 현장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신호위반과 중앙선침범, 갓길통행 등 법규위반 견인차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단속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도내 견인차 주요 대기장소 및 업체주변 92개소에서 진행된다.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견인차의 갓길통행의 경우 구난여부를 확인하고, 역주행은 반드시 단속할 예정이다.주·정차 금지구역 대기 행위, 불법경광등 설치 여부 등에 대해서도 단속한다.번호판 불법 개조와 도청에 대해서도 증거물을 확보해 엄정 단속할 방침이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