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행사>











<교계행사>

전주
주찬양교회는 장애인 선교를 위한 찬양예배를 오는 10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갖는다. 장애인 교회 설립을 위해
마련된 이날 찬양예배에는 복음가수 김석균 전도사와 전용대 목사, 윤형순 전도사, 최미 사모 등이 출연한다.

 

 

전주
충만한교회는 8일 오후 7시 교회 본당에서 청소년을 위한 찬양집회를 연다. 이날 찬양집회에는 복음가수 소리엘이 출연한다.

 

군산
옥산 남매교회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김옥주 사모를 초청해 찬양간증집회를 연다.

/이종석기자 l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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