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노사모 정읍에서 워크숍
전북노사모 정읍에서 워크숍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인 전북 노사모(대표 한태문)는 17일 오후 7시 30분 정읍시 내장산에서
워크샵을 갖고 올 사업계획 및 진로문제에 대해 집중토론을 벌여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북 노사모 가입 회원은 모두 3천여명이며 전주, 익산, 군산, 남원,
고창, 부안, 정읍, 김제 등에서 지역별로 활동하고 있으나 노 대통령 당선자 출범이후 발전적인 해체 등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워크숍 행사에 지역별 대표를 비롯 모두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묵기자 mook@
김영묵
@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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