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유소년 축구 클럽에서는 미래의 한국 축구를 짊어질 미래의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전북의 유소년 축구 클럽에서는 미래의 한국 축구를 짊어질
미래의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전북현대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발굴하고 프로선수와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꿈나무들을 발굴하고 있다.

이들 꿈나무들은 전술훈련과 예절훈련, 개인기 훈련 등을 집중 조련받아 명실공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이 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열심히 기량을 닦아 오는 2010년 월드컵에 나가 지난 6월, 대한민국 전역에 메아리쳤던 ‘오필승 코리아’의 역군으로 성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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