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 활동가 간담회 영화/연예 입력 2009.12.15 15:50 기자명 이병재 lb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는 18일 청주 노리울공부방 미디어교육 기획과 교사를 맡고 있는 이혜린씨를 초청, 재미센터 1층 미디어교육실에서 지역 미디어활동 이야기 나눔 간담회를 마련한다.노리울공부방은 청주 지역 단체 ‘사회교육센터 일하는 사람들’에서 운영하는 아동, 청소년 교육 활동 공간으로 경제적 또는 사회적 이유로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처음 미디어교육을 제안했던 이혜린씨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5년째 노리울 공부방 청소년들과 미디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공동체 미디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자세한 문의는 070-8282-8070./이병재기자 이병재 lb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는 18일 청주 노리울공부방 미디어교육 기획과 교사를 맡고 있는 이혜린씨를 초청, 재미센터 1층 미디어교육실에서 지역 미디어활동 이야기 나눔 간담회를 마련한다.노리울공부방은 청주 지역 단체 ‘사회교육센터 일하는 사람들’에서 운영하는 아동, 청소년 교육 활동 공간으로 경제적 또는 사회적 이유로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처음 미디어교육을 제안했던 이혜린씨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5년째 노리울 공부방 청소년들과 미디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공동체 미디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자세한 문의는 070-8282-8070./이병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