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가 캠퍼스에 야간 경관코스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전주대 본관을 중심으로 신정문과 구정문을 연결한 야경코스는 LED조명, 크리스마스 트리, 역발사광 등으로 꾸며졌다. 전주대는 아트폴리스 차원에서 캠퍼스를 아름다운 경관으로 만들어 시민들의 쉼터로 제공하게 됐다. 이남식 총장은 "대학은 사회의 공기로서 시민이 활용하는공간이 돼야 한다"고 배경을 밝혔다. /강찬구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