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사생자치위 완주 시온의 집서 봉사활동 대학 입력 2009.12.24 15:56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우석대 사생자치위원회는 24일 완주군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시온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생자치위원회는 10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환경정비, 유아 돌보기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며, 참된 봉사자로서의 의미를 되새겼다.나대희(재활복지·4) 사생장은 “앞으로도 우석대 기숙사 사생회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계속 벌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찬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석대 사생자치위원회는 24일 완주군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시온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생자치위원회는 10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환경정비, 유아 돌보기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며, 참된 봉사자로서의 의미를 되새겼다.나대희(재활복지·4) 사생장은 “앞으로도 우석대 기숙사 사생회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계속 벌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찬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