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3%↑ 사회일반 입력 2010.01.20 20:47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지역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인건비가 3% 인상된다.20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건비에 대해 지난해 3% 인상에 이어 올해 인건비 또한 3%를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6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 작년대비 모두 102억 원이 증액됐다.또한 도는 올해 사회복지분야 예산을 본예산 기준 1조2700억원을 책정, 지난해 보다 200억 원 가량이 증가했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지역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인건비가 3% 인상된다.20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건비에 대해 지난해 3% 인상에 이어 올해 인건비 또한 3%를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6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 작년대비 모두 102억 원이 증액됐다.또한 도는 올해 사회복지분야 예산을 본예산 기준 1조2700억원을 책정, 지난해 보다 200억 원 가량이 증가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