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고, 아이티 성금 모아 기금 기탁 교육일반 입력 2010.01.21 15:30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군산여고 (교장 조중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한마음이 되어 ‘아이티’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군산여고 학생들은 지난 12일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후원금 모집을 시작해 100만원의 성금을 모금, 20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전달했다.이 날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회장 김혜현(18)학생은 “평소 ARS 전화 한 통화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은 것”이라며 “적은 액수지만 우리의 마음이 전해져서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강찬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여고 (교장 조중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한마음이 되어 ‘아이티’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군산여고 학생들은 지난 12일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후원금 모집을 시작해 100만원의 성금을 모금, 20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전달했다.이 날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회장 김혜현(18)학생은 “평소 ARS 전화 한 통화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은 것”이라며 “적은 액수지만 우리의 마음이 전해져서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강찬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