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은 21일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 현안인 세종시와 관련된 시책 교육을 실시했다.이조영 기획관리국장은 정부의 발표 내용을 인용해 “세종시는 대통령 공약이자 국가프로젝트로 국토 중간에 위치해 있어 국내 어느 지역과도 2시간 이내의 접근성을 갖춘 인구 50만명의 미래형 첨단 경제도시”라고 강조했다. /강찬구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찬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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