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공음면 골프동호회(회장 최상진)는 지난 26일 공음면사무소에서 생활이 어려운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 8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회원들이 정성스레 모은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열심히 공부하며 생활하고 있는 학생 8명(초1, 중4, 고3)에게 각각 10만원씩 전달됐다.

 공음면 골프동호회는 고창군에 거주하며 공음면 출신으로 회장 최상진을 포함하여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고향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최상진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며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회원들의 작은 실천이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의 기운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고창=김준완기자jw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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