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박진원-안다솜조(정신여중)가 제3회 국제 싱크로나이즈드수영대회에서 2연패를 이뤘다










[연합] 박진원-안다솜조(정신여중)가 제3회 국제 싱크로나이즈드수영대회에서
2연패를 이뤘다.

박진원-안다솜조는 2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듀엣 종목에서 러시아의 추격을 뿌리치고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안다솜은 또 솔로 종목에서 볼코바 소피아(러시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팀 종목에서도 한국은 주최국 우즈베키스탄과 접전 끝에 2위에 오르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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