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신시가지 주상복합 건물신축 승인 사회일반 입력 2010.01.28 19:08 기자명 이종호 ljh@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건축위원회는 28일 효자동 서부 신시가지 28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신축 사업계획을 판매시설과 공동주택의 주차장을 분리하는 조건으로 통과시켰다.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정원산업은 올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을 잡고 있어 서부신시가지에 도내 최고층 건물이 신축될 전망이다.반면 서부신시가지내 판매시설은 진출입구의 위치의 부적정과 주차구획이 협소하다는 이유로 유보됐다./이종호기자 이종호 ljh@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건축위원회는 28일 효자동 서부 신시가지 28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신축 사업계획을 판매시설과 공동주택의 주차장을 분리하는 조건으로 통과시켰다.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정원산업은 올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을 잡고 있어 서부신시가지에 도내 최고층 건물이 신축될 전망이다.반면 서부신시가지내 판매시설은 진출입구의 위치의 부적정과 주차구획이 협소하다는 이유로 유보됐다./이종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