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영씨가 여섯 번째 수필집 ‘東이 西에서 먼 것같이’(수필과 비평사, 1만원)를 펴냈다.
제목 ‘東이 西에서 먼 것같이’는 성경 시편 103장 12절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에서 따왔다.
본지를 비롯한 도내 일간지와 문예지에 발표한 수필을 모아 발간했다.
1961년 등단했으며 전북문학상, 백양촌문학상, 전북여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병재기자
김순영씨가 여섯 번째 수필집 ‘東이 西에서 먼 것같이’(수필과 비평사, 1만원)를 펴냈다.
제목 ‘東이 西에서 먼 것같이’는 성경 시편 103장 12절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에서 따왔다.
본지를 비롯한 도내 일간지와 문예지에 발표한 수필을 모아 발간했다.
1961년 등단했으며 전북문학상, 백양촌문학상, 전북여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병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