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두 (사)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 화제 입력 2010.02.04 17:33 기자명 최규호 hoh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양영두 (사)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 위원장은 4일부터 시작되는 임실고, 서고, 오수고, 관촌중, 임실동중, 성수초교, 삼계초교 등 27개교의 우수(모범)졸업생 106명에게 소충·사선문화상 상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양 위원장은 지난 22년간 졸업식 때마다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전북을 위해 큰 인물이 될 것”을 주문하며 격려하고 있다./최규호기자 최규호 hoh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영두 (사)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 위원장은 4일부터 시작되는 임실고, 서고, 오수고, 관촌중, 임실동중, 성수초교, 삼계초교 등 27개교의 우수(모범)졸업생 106명에게 소충·사선문화상 상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양 위원장은 지난 22년간 졸업식 때마다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전북을 위해 큰 인물이 될 것”을 주문하며 격려하고 있다./최규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