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경혈협회 13대 회장에 우석대 한의예과 이상용교수 포토뉴스 입력 2010.02.10 15:57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룡교수우석대 한의예과 이상룡 교수(51, 사진)가 경락경혈학회 제13대 회장에 선출됐다.경락경혈학회는 최근 서울에서 ‘2010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갖고 이 교수를 새 회장에 선임했다.이교수는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이교수는 “학회의 외연을 키우는 것은 물론 임상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학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경락경혈학의 실용적 기틀을 만들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벤처기업 등과 연계해 의료기기 개발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강찬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룡교수우석대 한의예과 이상룡 교수(51, 사진)가 경락경혈학회 제13대 회장에 선출됐다.경락경혈학회는 최근 서울에서 ‘2010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갖고 이 교수를 새 회장에 선임했다.이교수는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이교수는 “학회의 외연을 키우는 것은 물론 임상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학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경락경혈학의 실용적 기틀을 만들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벤처기업 등과 연계해 의료기기 개발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강찬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