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추대후보로 전북대 김승환교수 확정 교육일반 입력 2010.03.08 18:05 기자명 강찬구 phil@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도교육감 범민주 후보로 전북대 김승환교수(56.법학전문대학원)가 최종 확정됐다.전라북도 교육감 범민주후보 추대위원회는 8일 오후7시 전주시 서신동 농업인 회관에서 전원회의를 갖고 전북대학교 김 교수를 범민주 후보로 확정했다.이들은 9일 오전 11시10분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김 교수는 익산 출신으로 건국대 행정학과와 고려대 법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국가인권위 독립성 수호를 위한 전국법학교수 모임 회장, 전북지역 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전북평화와 인권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강찬구기자 강찬구 phil@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도교육감 범민주 후보로 전북대 김승환교수(56.법학전문대학원)가 최종 확정됐다.전라북도 교육감 범민주후보 추대위원회는 8일 오후7시 전주시 서신동 농업인 회관에서 전원회의를 갖고 전북대학교 김 교수를 범민주 후보로 확정했다.이들은 9일 오전 11시10분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김 교수는 익산 출신으로 건국대 행정학과와 고려대 법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국가인권위 독립성 수호를 위한 전국법학교수 모임 회장, 전북지역 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전북평화와 인권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강찬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