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일 도지사 예비후보, 여론조사 경선에서 빼야 정치일반 입력 2010.03.22 15:19 기자명 최규호 hoh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유종일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2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론조사를 경선에 포함시킨 것은 비민주적 행태라는 정동영 의원의 지적을 민주당은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의 경선 방식 수정을 주장하고 나섰다.유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정 의원이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방문 이 같이 말했다”면서 “민주당은 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일반여론조사 항목을 배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또한 “민주당은 도지사 후보 경선 방식 결정에서 현역이 아닌 다른 후보들의 주장과 의견도 포함될 수 있도록 민주적 문호를 개방해 줄 것”을 요청했다./최규호기자 hoho@ 최규호 hoh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종일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2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론조사를 경선에 포함시킨 것은 비민주적 행태라는 정동영 의원의 지적을 민주당은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의 경선 방식 수정을 주장하고 나섰다.유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정 의원이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방문 이 같이 말했다”면서 “민주당은 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일반여론조사 항목을 배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또한 “민주당은 도지사 후보 경선 방식 결정에서 현역이 아닌 다른 후보들의 주장과 의견도 포함될 수 있도록 민주적 문호를 개방해 줄 것”을 요청했다./최규호기자 ho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