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노련(위원장·이정천)의 공무원 정년평등화 시행촉구 버스투어단이 20일 장수에 도착, 도내 투어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한공노련(위원장·이정천)의 공무원 정년평등화 시행촉구
버스투어단이 20일 장수에 도착, 도내 투어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노련은 장수군청을 시작으로 진안군청, 전북도청, 완주군청, 익산시청, 군산시청을 거쳐 21일 다음 예정지인 충남으로 향한다.

이정천 위원장은 “현행 공무원 정년 기준은 6급 이하는 57세, 5급 이상은 60세로 차등 적용되고 있다”면서 “똑 같은
공무원인데 정년을 차별한 것은 납득하기 힘든 법 조항”이라고 말했다.

/신정관기자 jk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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