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 김영권후보 마지막 세몰이 남원 입력 2010.05.31 13:45 기자명 장두선 jang@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기호8번 남원시장 김영권후보 ‘필승! 전진결의대회’가 지난30일 오후 3시 선거사무실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인 양창식 전 국회의원, 후원회장인 영우냉동식품 이상돈 회장, 선대본부장인 황의동씨를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한 시간 반동안 치러졌다.이날 양창식 전 의원은 침체된 남원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많은 남원지역 출신들과 상의하고, 아무런 도움의 부탁도 없이 자진해서 김영권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김 후보는 침체된 지역 발전과 위기에 처해 있는 남원을 살리고, 서민들에게 희망을 찾아 줄 수 있는 비전을 제시 하면서, 현재의 민주당이 수구 정당으로 거듭나는 길은 이번 선거에서 투표로 심판하고 거듭나게 하는 길 뿐이라고 역설했다./남원=장두선기자jang@ 장두선 jang@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호8번 남원시장 김영권후보 ‘필승! 전진결의대회’가 지난30일 오후 3시 선거사무실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인 양창식 전 국회의원, 후원회장인 영우냉동식품 이상돈 회장, 선대본부장인 황의동씨를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한 시간 반동안 치러졌다.이날 양창식 전 의원은 침체된 남원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많은 남원지역 출신들과 상의하고, 아무런 도움의 부탁도 없이 자진해서 김영권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김 후보는 침체된 지역 발전과 위기에 처해 있는 남원을 살리고, 서민들에게 희망을 찾아 줄 수 있는 비전을 제시 하면서, 현재의 민주당이 수구 정당으로 거듭나는 길은 이번 선거에서 투표로 심판하고 거듭나게 하는 길 뿐이라고 역설했다./남원=장두선기자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