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가 교직원과 학생들의 체력 향상을 위해 배드민턴장을 21일 개장한다










한일장신대가 교직원과 학생들의 체력 향상을 위해 배드민턴장을
21일 개장한다.

한일장신대는 이날 오후 2시 개장식에 이어 동문들과 국가 대표급 선수들을 초청하고 시범경기도 개최할 계획이다.

헬스장(본관 지하)과 테니스장에
이어 세번째 교내 체육시설인 배드민턴장은 교직원과 학생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배드민턴장은 익명 복지가의 후원금에 의해 마련됐으며 2코트 시설로 정보문헌관 옥상에 위치해 있다.

/김복산기자 bskim@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