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낭송협회 회장 표수옥씨 등단 포토뉴스 입력 2010.06.28 13:51 기자명 이병재 lb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표수옥전북시낭송협회 회장전북시낭송협회 회장인 표수옥(47)씨가 한국문학예술 2010 여름호 신인상에 당선, 시인으로 등단했다.당선시는 ‘내 시에는 날개가 없다’ ‘꿈꾸는 노숙자’ ‘넝쿨장미’ ‘봄날 한동안’ 등 네편. 심사위원들은 “소재주의를 지향할지라도 사물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세련된 언어감각을 좀 더 날카롭게 숙련시켜 제재에 대한 심상을 명쾌하게 드러내 주면 훌륭한 시인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평가했다.대전일보 전국시낭송대회 금상을 받았으며 열린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병재기자 이병재 lb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수옥전북시낭송협회 회장전북시낭송협회 회장인 표수옥(47)씨가 한국문학예술 2010 여름호 신인상에 당선, 시인으로 등단했다.당선시는 ‘내 시에는 날개가 없다’ ‘꿈꾸는 노숙자’ ‘넝쿨장미’ ‘봄날 한동안’ 등 네편. 심사위원들은 “소재주의를 지향할지라도 사물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세련된 언어감각을 좀 더 날카롭게 숙련시켜 제재에 대한 심상을 명쾌하게 드러내 주면 훌륭한 시인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평가했다.대전일보 전국시낭송대회 금상을 받았으며 열린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병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