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가 남원시 도통동 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쌀20kg 50포(시가200만원상당)를 기부했다.동사무소에서는 기부자의 뜻을 따라 관내 불우 소외계층 50세대에게 전달했다./남원=장두선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중앙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