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가 남원시 도통동 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쌀20kg 50포(시가200만원상당)를 기부했다.
동사무소에서는 기부자의 뜻을 따라 관내 불우 소외계층 50세대에게 전달했다.

/남원=장두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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