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헤는 밤에(신아출판사)=사)대한노인회 정읍시노인대학장인 박근후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거리에 눈이 나리면’, ‘그리움은 쌓여 가는데’, ‘봄은 오는데’ 등 60여편의 작품이 실려있다.

국제 펜클럽 회원이며 전북문인협회 회원이다.

▲바람의 뒷모습=열린시문학회 2010 열린시집. 문학회 관련 행사 화보를 시작으로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을 빼곡이 실었다.

또 회원들이 수상한 한국문학예술 여름호 신인상 당선작품과 가을호 신인상 당선 작품을 실었다.

/이병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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