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면 집중호우피해지역 남원시 공무원 및 경찰인력지원 남원 입력 2010.08.23 14:37 기자명 장두선 jang@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7일 새벽3시부터6시사이 대산면 일원에 쏟아진 160mm 집중 폭우로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제방이 유실되고 농로 및 제방, 용배수로가 붕괴되어 농경지 매몰 및 유실되는 피해가 심했다.이에따라 대산면사무소는 지난17일부터 제방, 농경지 응급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특히, 지난20일 오전 9시부터는 경찰(기동대)인력 44명이 투입됐고, 21일부터 이틀에 걸쳐 남원시 공무원 44명이, 대산면 옥율리 장전제천주변 등 제방복구 및 매몰된 농경지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자원봉사를 펼쳤다./남원=장두선기자jang@ 장두선 jang@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7일 새벽3시부터6시사이 대산면 일원에 쏟아진 160mm 집중 폭우로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제방이 유실되고 농로 및 제방, 용배수로가 붕괴되어 농경지 매몰 및 유실되는 피해가 심했다.이에따라 대산면사무소는 지난17일부터 제방, 농경지 응급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특히, 지난20일 오전 9시부터는 경찰(기동대)인력 44명이 투입됐고, 21일부터 이틀에 걸쳐 남원시 공무원 44명이, 대산면 옥율리 장전제천주변 등 제방복구 및 매몰된 농경지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자원봉사를 펼쳤다./남원=장두선기자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