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브랜드인 단풍미인 쌀 생산 9년째를 맞아 1천275ha를 단풍미인쌀 단지로 지정하고 700여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 차별화와 품질고급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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