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앙신문 8년간 발자취
전북중앙신문 8년간 발자취
  • 최규호
  • 승인 2010.10.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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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앙신문이 창간 8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지난 2002년 창간 당시 ‘정론직필’을 표방한 전북중앙신문 임직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독자들에게 내걸었던 ‘도민을 주인으로’, ‘진실을 생명으로’, ‘사랑을 가슴으로’라는 슬로건을 지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부족한 점이 많다는 인식아래 오늘도 밤잠을 설치며 사회의 진실한 등불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독자들에게 신선한 읽을 거리와 행정절차 문제에 대한 언론감시의 사명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지역언론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전북중앙신문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언론사가 이루지 못한 새 역사를 매일 창조해 나가면서 지역언론의 중심에 서고 있다.

각 부서 일선 취재기자들은 음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양지로 이끌어 내는 미담기사를 발굴하기 위해 일선 현장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있다.

더불어 활발한 취재활동으로 우리 이웃들의 애로사항을 표출해 줌으로써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결과 독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창간 8주년을 맞은 임직원은 철저한 프로의식을 바탕으로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면서 그 동안의 전북중앙신문의 발자취를 조명해 본다.

/편집자  

전북중앙신문은 8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언론사가 이루지 못한 새 역사를 매일 창조해 나가고 있다.

각 부서 기자들이 활발한 취재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진실된 이야기들을 발굴해 게재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표출해 줌으로써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했다.

특히 음지에서 묵묵히 선행을 베풀고 있는 봉사자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양지로 이끌어내 밝은 사회구현에 앞장서 왔다.

이로 인해 전북중앙신문의 보도는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면서 지방언론이 나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전북중앙신문은 이외에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 및 다양한 행사를 주관 또는 후원해 왔고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전달 및 사회공기로서의 역할, 올바른 여론형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왔으며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전북중앙신문 취재기자들은 전북의 대표신문으로 우뚝 서기 위한 심층적이고 발 빠른 취재활동으로 2010년에도 많은 특종기사를 발굴, 보도했다.

특히 취재기자들은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한 방향제시와 문제점 지적을 통한 지역 최고의 언론역할을 하겠다는 자부심을 갖고 그 동안 힘차게 사회물결 속으로 뛰어 들어 활동해 왔다.

이 같은 왕성한 취재활동으로 잘못된 행정을 지적해 바로잡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했는가 하면 관행처럼 여겨왔던 각종 제도에 대해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이를 바로 잡는 사회 감시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

아울러 새로운 정보도 제공했다.

  [정치분야]

▲지난 6·2지방선거 최대 관심사였던 민주당의 도지사 후보 공천 문제는 본지의 4월 6일자 1면 특종보도 이후 사실상 마무리됐다.

본지는 ‘김 지사 경선자격 박탈 이유 없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김 지사의 후보 자격을 박탈할 만한 내용은 없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당시 김 지사의 경쟁자였던 정균환, 유종일 두 예비후보가 김 지사의 경선 자격 문제를 강력하게 제기해 중앙당의 재심 결정이 초미 관심사였다.

그러나 중앙당 최고위는 이유 없다고 결정을 내렸고 이후 정균환 유종일 후보는 공천 경쟁에 참여하지 않았다.

  [경제분야]

▲’광진햇빛찬’이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로 도내 대표적인 주택건설업체로 자리를 잡아가던 광진주택건설과 광진건설, 배진건설 등 계열사가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부도 처리돼 지역건설업계가 충격에 휩싸였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광진은 다른 도내 주택건설업체와는 달리 관급공사 수주액도 상당할 뿐 아니라 2대에 걸쳐 건설업체를 건실하게 운영해왔던 것으로 나타나 100여개 하도급업체들의 줄도산 등 지역경제에 파장이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을 중점 보도했다 본보는 광진건설 부도를 비롯해 ㈜신일건설, ㈜동도, ㈜예림건설 등의 도산까지 지역 건설업계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는 내용을 포함 시리즈로 지역건설업계를 진단, 현주소와 대안을 제시했다.

  [사회분야]

▲명품도시 건설 뜨거운 감자 대한방직 부지 해결 방안을 시리즈로 게재해 잠재돼 있던 부지 활용방안을 이슈화 했다.

대한방직 부지 관련특혜시비와 천문학적 개발비용으로 수년간 방치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제척 된 상태여서 개발방향 잡기도 어려운 상황과 2000억 원의 이전비용과 땅값 등 4000억 소요, 도내 부동산 경기하락으로 사업자 찾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든다는 도 이념과도 배치되고 향후 10년 이상은 더 지나야 개발방향을 잡을 것이라는 비판도 제기했다.

이를 위해선 명품도시 건설 위해 반드시 활용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문화분야]

▲진안 매사냥이 오는 11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앞두고 있다는 본보 단독 보도는 신선함을 안겨 주었다.

진안지역에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이뤄지는 매사냥이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보존과 전승 가치를 다시 확인하게 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전통적 방법의 매사냥 기능보유자 박정오씨를 통해 관련 분야를 조명, 독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했다.

  [전북중앙의 발자취]

● 2002년 5월24일 법인설립 8월5일 현 이창승 대표이사 취임 9월1일 소식지 제1호 제작 9월23일 전북중앙신문 등록필증 교부 10월7일 32면 창간(1일 16면 발행) 12월17일 창간기념 송년음악회 개최
● 2003년 5월31일 제2회 전북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6월5일 제5회 초중고생 한자-한문 경시대회 8월1일 맑은강 풍요로운 전북 캠페인 주관 10월7일 전북중앙신문 창간 1주년 제호변경 (전북중앙→전북중앙신문) 12월18일 창간1주년 송년음악회 개최
● 2003년 3월28일 주6회 20면 증면발행 5월1일 제1회 근로가요제 개최 5월24일 제6회 초중고생 한자-한문경시대회 6월5일 제3회 전북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6월17일 주1회 금요일판 24면 증면발행
● 2005년 5월4일 제2회 근로자요제 개최 2월24일 제7회 초중고생 한자-한문경시대회
● 2006년 1월1일 주40시간 근무실시로 주5일 발행 2월16일 신춘문예 시상상식 3월25일 제3회 근로자가요제 개최 5월24일 제8회 초중고생 한자-한문경시대회 6월12일 민선4기 전북발전방향 모색 세미나 8월26일 제6회 전북 청소년동아리 경진대회
● 2007년 1월 19일 2007 신춘문예시상식 4월 28일 제7회 전북 청소년동아리 경진대회 5월 23일 제9회 초중고학생 한문경시대회 6월 18일 제4회 근로자가요제 개최 7월 27일 청소년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10월 7일 제9회 부안해변 새만금 전국마라톤대회 공동개최.
● 2008년 5월23일 제5회 근로자가요제 개최 12월11일 제7회 송년음악회
● 2009년 4월30일 제6회 근로자가요제 개최 8월15일 제1회 전국 청소년 락 페스티벌 개최 12월10일 제8회 소년소녀가장돕기 송년음악회
● 2010년 3월18일 어르신 위안잔치 ‘효’ 한마당 개최 4월30일 제7회 근로자가요제 개최8월7일 제2회 전국 청소년 락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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