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을 맞아 정읍시는 13일 유관기관 대책 회의를 통해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제4․5주차장에서 제1주차장(복룡교)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매표소부터 경내까지 코끼리열차 및 25인승 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정읍=최환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