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아트센터 화요상설 세 번째이야기 ‘명인의 초대’가 9일 오후 7시 30분 소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거문고 명인 정대석 서울대 국악과 교수다.

다수의 수상경력과 여러 유명한 거문고 곡을 작곡했다.

이번 화요상설에서는 정악곡과 그가 작곡한 곡들을 들려준다.

/이병재기자 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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