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선 수필과비평 신인상 포토뉴스 입력 2010.11.15 16:00 기자명 이병재 lb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장병선씨가 수필 ‘네 잎 클로버’로 수필과비평 제 110호 신인상에 당선됐다.심사위원들은 “일상에서 얻은 소재를 담담하게 그리며 주제를 이끌어 냈고 삶에서 얻은 작은 깨달음을 이야기하듯이 풀어냈다”고 평가했다.장병선씨는 익산수필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이병재기자 kanadasa@ 이병재 lb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선씨가 수필 ‘네 잎 클로버’로 수필과비평 제 110호 신인상에 당선됐다.심사위원들은 “일상에서 얻은 소재를 담담하게 그리며 주제를 이끌어 냈고 삶에서 얻은 작은 깨달음을 이야기하듯이 풀어냈다”고 평가했다.장병선씨는 익산수필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이병재기자 kanad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