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화를 대학 특화로 키우는 '온리원'대학
지역 특성화를 대학 특화로 키우는 '온리원'대학
  • 강찬구
  • 승인 2010.12.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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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분야만큼은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온리원(Only One) 대학, 세계적으로 명성이 빛나는 글로컬대학(Glocal University)으로 성장하는 것이 전주대의 꿈이다.

이를 기반으로 환황해권 톱 20위권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전주대는 최근 몇 년 사이 1천500억원의 교육 재원을 투입하여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다. 서부신시가지 개발, 전북혁신도시, 새만금사업의 전개 등이 맞물리면서 전북의 중심축을 이루며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남식 총장이 취임한 2003년 이후 대학이 급성장의 변화 모드로 혁신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UI시스템 도입, 마인드 변화, 스타타워, 스타센터 건립 등 교육환경 개선에 괄목할 만한 업적을 보이고 있다.

전주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최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한식조리특성화 대학 지원사업에 전국 2개 대학 중 1개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전주지역이 먹거리가 풍부하고 전국 최고의 식품산업과 식문화가 특징인 점을 대학의 특성화로 연계한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처럼 전주대는 지역이 가지는 특성화를 대학의 특성화로 만들어 세계에서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온리 원’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수퍼스타를 키우는 곳, 전주대학교> 

 

전주대는 예수님을 닮은 ‘수퍼스타를 키우는 곳’이다. 입학할 때보다 졸업해 나갈 때 얻는 것이 더 많은 교육력이 강한 대학이다. 스타타워, 스타센터 등 많은 건물명이  ‘스타’로 명명되듯 대학 전체가 ‘수퍼스타’ 정신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

또한 Star T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학사제도는 학생중심의 혁신적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Star T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세워 작은 목표일지라도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 프로그램. 장학금을 지급할 때도 성적에 국한하지 않고 지원방식을 자기 목표의 성취여부에 기준을 두어 모든 것을 포인트화 하여 장학금을 준다.

이로써 모든 학생들이 자신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주도적으로 그 목표를 성취해 간다. 이렇게 4년을 보내고 나면 모두가 자신의 목표를 이뤄 내는 스타, 또는 무엇인가 한 분야에서 탁월한 수퍼스타가 된다.

전주대 출신의 강광배 봅슬레이 국가대표 감독, 정경택 브롬필드대학 부총장, 해리황 스포츠대학 이사장, 양정무 아이랭스필드 대표, 최경주 미래에셋연금사업단 대표 등 수많은 졸업생들은 자기주도적인 학습의 결과로 성공한 동문들이다.

<JJ Job Star Plan으로 취업률 최고의 대학>  

전주대는 2007년도 취업률 전국 1위(B그룹), 2008년도 전국 2위(B그룹)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전문대학을 포함한 전국 524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53만 9천996명에 대해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하여 취업률을 발표한 결과 졸업자 2천명 이상 3천명 미만 대학에서 60%로 7위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전주대는 현대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즉,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건실한 전문인을 육성하기 위하여 특성화된 진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취업률을 제고하고 취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

모든 학생이 기본적으로 도전정신(Challenge), 능력(Competence), 공동체의식(Community)을 갖게 하여 이러한 자질을 스스로 개발하게 한다.

취업이나 진로 문제에 있어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시켜 취업마인드를 고취시키고,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취업능력을 극대화하며, 취업눈높이 교육을 통해 취업준비기간을 단축시킨다.

또한 600개 기업과 산학네트워킹을 통한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정부, 기업과 대학의 연계를 확실하게 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진행한다. 이처럼 JJ Job Star Plan의 실천은 취업률 최고의 대학을 만들고 있다.

   

<정부가 인정하는 경쟁력이 강한 대학>  

전주대는 최근 ‘한식조리특성화 대학사업 선정,을 비롯한 국립국제교육원주관 2011년 정부초청외국인 학부장학생 수학 대학 선정,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10 지역 스토리텔러 양성 지원사업 선정 등 크고 작은 각종 정부사업에 선정되어 대내외로부터 우수대학임을 인정 받고 있다.

지식경제부로부터 대학 최초 ‘제3회 지속가능 경영대상 창조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국제화 수준, 전임교원 확보율, 장학금 지급률, 1인당 교육비 등 교육지표를 포뮬러방식으로 평가한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 밖에 NURI사업 대형과제, 입학사정관제 계속대학 선정,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 선정, 예비 기술자 육성사업 선정, 일반대학 교직과정 우수대학 선정, 한국문화 교육 운영기관 선정, 학교기업 지원 사업 선정(약 고추장), 에너지 자원 인력 양성 사업 선정, 에너지 인력 양성 사업 선정, 시민인문강좌 지원 사업 선정,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 선정,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 선정, 협력적 관광개발모델사업 선정,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지원 사업 선정, 대학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 3년 연속 선정, 전라북도 친환경농산물 분석기관 육성사업 선정, 등 각종 평가나 정부지원에서 우수대학교임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를 품에 안은 하나님의 대학>  

전주대는 1964년 ‘기독교 정신 구현’이라는 건학 이념을 갖고 기독교대학으로 출발했다.

1만2천명의 재학생과 5만5천명의 졸업생의 인적 자산을 가진 전주대는 13개국 80개 대학, 30여개 기관과 국제협력을 통해 이제 세계로, 미래로 뻗어가는 대학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고 성령에 의지하며 대학의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인류의 공영과 번영을 위해 차원 높은 학문적 봉사와 교육적 서비스를 다하고 있다. 전주대는 문화관광, 산학협력, 대체의학 등 몇 가지 분야에서 특성화가 이루어져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있다. 예컨대 전주는 맛과 멋으로 유명한 고장이다.

그래서 문화와 먹을거리 육성하기 위해 ‘문화산업대학’을 전국 최초로 세우기도 하고, ‘문화관광대학’내 전통음식전공을 두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자연치유력이 인정되어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대체의학을 육성하기 위한 ‘대체의학대학’도 전국 최초로 만들었다.

또한 디자인과 기계 개발을 결합한 ‘생산디자인공학부’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렇게 산학협력 분야에 역점을 두다 보니 산학협력중심대학 선정사업에 2단계까지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2014년까지 수백억원의 지원금을 받기도 한다.

  /강찬구기자 chan@      

 <2011학년도 전주대학교 정시모집> 

 - <도표 참조> 전주대 2011학년도 정시모집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접수를 하며 총 513명을 ‘가’ 26명, ‘나’ 217명, ‘다’ 군 270명으로 선발한다, 그리고 ‘가’군에서는 음악학과만 선발하고, 사범대학은 ‘다’군에서만 선발한다.

전형요소 반영은 일부학과를 제외하고는 학생부50%에 수능 50%를 반영하며, 면접/실기고사는 일부학과에서만 실시한다.

모든 모집단위의 지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선택영역계열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수능활용지표는 백분위를 활용하며, 수리 ‘가’형이 반영될 경우 취득점수의 10%가산점을 부여한다.

수험생들의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입학홈페이지에 학생부 성적, 수능성적을 대학 반영 방법으로 산출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분석하여 본인성적과 적성에 맞는 학과를 지원하면 유리하다.

정원 외 수시 미충원 이월인원이 발생 할 경우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 출신자, 기회균형할당제전형은 수능이 반영되지 않으며 학생부 100%로 선발된다.

  전주대는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학금은 60여 종으로, 연간 12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율은 약 61%로 높다.

전주대는 ‘StarT 프로그램’, ‘StarNeT 프로젝트’, ‘StarTrack 프로그램 등 수퍼스타를 키우기 위한 3가지 STAR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학생지도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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