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전주완주지사,농업생산기반시설 일제정비 경제일반 입력 2010.12.16 17:46 기자명 왕영관 wang3496@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지사(지사장 모덕래)는 지역 농업인의 농한기 일자리 제공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일제정비를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전주·완주지사는 지난 달부터 내년 4월까지 사업비 1억 200만원을 투입, 농업인 94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용배수로 4만2759㎥를 준설과 저수지 하천정화 264㎞, 양배수장 10개소, 수문 95개소 등을 정비해 나가고 있다.모덕래 지사장은 "앞으로도 농업 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지역민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비영농기 농어촌지역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왕영관기자 wang3496@ 왕영관 wang3496@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지사(지사장 모덕래)는 지역 농업인의 농한기 일자리 제공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일제정비를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전주·완주지사는 지난 달부터 내년 4월까지 사업비 1억 200만원을 투입, 농업인 94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용배수로 4만2759㎥를 준설과 저수지 하천정화 264㎞, 양배수장 10개소, 수문 95개소 등을 정비해 나가고 있다.모덕래 지사장은 "앞으로도 농업 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지역민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비영농기 농어촌지역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왕영관기자 wang3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