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포토뉴스 입력 2010.12.20 14:20 기자명 이병재 lb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홀통바다=2007년 ‘문학공간’ 신인상을 수상한 조승호 시집. 김창진 초당대 교수는 “저자의 시는 비유가 풍부해 자분자분한 재미와 두고두고 우러나는 깊은 맛이 있다”면서도 “시의 전체적인 구조가 한 눈에 시원하게 들어오지 않는 아쉬운 점이 잇다”고 평했다. ▲전북수필 71호=전북수필문학회(회장 이남구)가 펴냈다.김규련 ‘거룩한 본능’, 이광수 ‘금강산 기행’, 최남선 ‘삼춘순례서’등 한국의 명수필 7편이 눈길을 끈다.제 23회 전북수필문학상 수상작을 특집으로 다뤘다. ▲행촌수필 18호=행촌수필문학회(회장 고재흠)가 펴냈다.특집으로 제 3회 행촌수필문학상 수상자인 김정길의 ‘자가용’과 조윤수의 ‘길 잃는 즐거움’의 작품을 게재했으며 이동희 전북문인협회장의 심사평을 실었다. ▲문화관광의 꽃, 해설사 10년=전북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이용미)가 활동 10년을 맞아 그동안의 얘기를 정리했다.도내 14개 지방자치단체 64곳에서 성실하게 근무하는 해설사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실려있다./이병재기자 kanadasa@ 이병재 lb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홀통바다=2007년 ‘문학공간’ 신인상을 수상한 조승호 시집. 김창진 초당대 교수는 “저자의 시는 비유가 풍부해 자분자분한 재미와 두고두고 우러나는 깊은 맛이 있다”면서도 “시의 전체적인 구조가 한 눈에 시원하게 들어오지 않는 아쉬운 점이 잇다”고 평했다. ▲전북수필 71호=전북수필문학회(회장 이남구)가 펴냈다.김규련 ‘거룩한 본능’, 이광수 ‘금강산 기행’, 최남선 ‘삼춘순례서’등 한국의 명수필 7편이 눈길을 끈다.제 23회 전북수필문학상 수상작을 특집으로 다뤘다. ▲행촌수필 18호=행촌수필문학회(회장 고재흠)가 펴냈다.특집으로 제 3회 행촌수필문학상 수상자인 김정길의 ‘자가용’과 조윤수의 ‘길 잃는 즐거움’의 작품을 게재했으며 이동희 전북문인협회장의 심사평을 실었다. ▲문화관광의 꽃, 해설사 10년=전북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이용미)가 활동 10년을 맞아 그동안의 얘기를 정리했다.도내 14개 지방자치단체 64곳에서 성실하게 근무하는 해설사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실려있다./이병재기자 kanad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