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포토뉴스 입력 2011.02.07 15:47 기자명 이병재 lb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영화 사용법(작가. 1만 3천원)=전북비평포럼 대표와 전북독립영화제 조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 평론가 신귀백의 영화 평론집. 저자 스스로 ‘영상미학보다 스토리텔링에 집중했다’고 얘기하고 있다.하지만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그래서 다소 아쉬움은 있지만 영화적 시각․관점은 그 특유의 글 맛에 필적한다”며 “영화 ‘색, 계’는 ‘여배우 잔혹사’라는 그의 독설은 통렬하기 그지없다”고 평가했다. ▲펜 끝에 매달린 세상(신아출판사. 1만 2천원)=제12회 임실문학상을 수상한 신영규의 두 번째 칼럼집. 전북 지방지, 그리고 일부 중앙지에 기고한 칼럼을 모은 것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 등 전반에 걸쳐 있다./이병재기자 kanadasa@ 이병재 lb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사용법(작가. 1만 3천원)=전북비평포럼 대표와 전북독립영화제 조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 평론가 신귀백의 영화 평론집. 저자 스스로 ‘영상미학보다 스토리텔링에 집중했다’고 얘기하고 있다.하지만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그래서 다소 아쉬움은 있지만 영화적 시각․관점은 그 특유의 글 맛에 필적한다”며 “영화 ‘색, 계’는 ‘여배우 잔혹사’라는 그의 독설은 통렬하기 그지없다”고 평가했다. ▲펜 끝에 매달린 세상(신아출판사. 1만 2천원)=제12회 임실문학상을 수상한 신영규의 두 번째 칼럼집. 전북 지방지, 그리고 일부 중앙지에 기고한 칼럼을 모은 것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 등 전반에 걸쳐 있다./이병재기자 kanadasa@